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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정하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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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이 맛에 삽니다!
이번 부활절에, ‘땅에 쓰신 글씨(이하 ‘땅글’)’ 일본 팀에서는 멋진 사진들을 보내주셨습니다. 마치 일부러 연출해서 찍은 듯, 너무나도 즐겁고 평화롭게 만화 전도책자를 읽는 부부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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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두려움 없이, 망설임 없이
얼마전 남인도 ‘방갈로르’ 시의 한 교민 분이 긴급한 연락을 주셨습니다. 갑자기 인도를 떠나게 되셨다고, 그러니 만화 전도책자를 긴급히 보내 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. 사실 ‘땅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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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찢어진 만화 전도 책자 한 페이지
빈민가 어린이 사역 중 한 통통한 여자아이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. 즐겁게 찬양하고 성경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데, 한 손에 돌돌 만 종이 같은 게 있더군요. 뭔가 자세히 보니 저희 만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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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격정적으로 놀아주는 청년팀의 사랑법에 어린이들 감동
주일예배를 마치고 마히마 교회 청년 17명과 우리 모로뷰 단기 선교팀 5명, 저희 가족 넷이 함께 둘러앉아 열심히 ‘절제회 전도팩’을 포장했습니다. 두 시간 정도는 피자와 치킨으로...
ministry to the poor in india main
[원정하 칼럼] 거리 빈민식사를 위한 다섯 가지 안전 장치
며칠전 거리 빈민식사 사역을 했습니다. 빈민 자선 식당에서 밥을 사 주는 게 아니라, 빈민가 한복판에 가서 직접 밥을 나누어 주는 것이지요. 이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. 새치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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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사진과 함께 복음을 나누다
최근 한상혁 목사님을 모시고 뭄바이 구 시가지의 여러 명승고적을 다녔습니다. 목사님은 전문적인 사진작가로, 제가 생전에 듣도 보도 못한 엄청난 장비들을 갖고 오셨지요. 뭄바이부터 바라나시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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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박해 지역 중국 선교를 위한 첫걸음
정확한 통계는 잡을 수 없지만, 중국에는 한때 약 1만 가정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활약하셨다고 합니다. 그런데 시진핑 집권 후 중국의 기독교 박해는 아주 심해져서 세계 박해 순위 19위(오픈도어...
Krishna Still slum in India main
[원정하 칼럼] 광야의 소리, 슬럼의 소리를 외치다
며칠전 ‘크리슈나 스틸’ 빈민가에서 어린이 사역을 했습니다. 이곳을 처음 개척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, 벌써 10여 년째 방문 중인 곳입니다. 제 무릎 위에 앉아 찬양하고 만화영화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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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정하 칼럼] 하늘과 땅의 증인들 앞에서 세례식 갖다
얼마전(2월 24일) 우리 교회 성도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네 분의 성도들이 공개적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. 인도는 현재 기독교 박해 순위가 중국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보다...
Mahima christian fellowship main
[원정하 칼럼] 가버나움과 벳세다, 그리고 ‘와시가오’ 슬럼
오늘(2/20)은 제 모교회인 옥토감리교회(담임 원성웅 목사)에서 온 네 번째 단기 선교팀의 실질적인 첫 번째 날이었습니다. 옥토교회는 지금까지 세 번의 팀을 보내주셨는데, 늘 청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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